아이패드 미니3 (iPad mini 3) 개봉기

아이패드 미니3를 장만했습니다. 왜 나온건지 모르겠다며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소리 못듣는 그 아이패드 맞습니다. 게다가 전 미니2가 있는 상태인데, 아이패드 미니2가 있는 분들께는 가급적 갈아타기를 말리는 제품이죠. 저도 사실 모델별로 하나씩 장만하려는 소장욕구만 아니면 구입할만 이유가 상당히 적은 제품이기는 합니다. 

외관이나 구성이 기존 아이패드랑 다를 것도 없으니 개봉기를 올리는 것도 민망한 수준이네요 ㅎ 그래도~ 올리긴 해봅니다.


박스크기가 좀 남달리 느껴지길레 1,2 박스를 꺼내서 한번 비교해봤습니다. 아래부터 아이패드 미니 1,2,3인데, 아이패드 미니2에서 얇아진 박스가 다시 좀 커졌습니다. 내용물 자체가 늘어나고 줄어든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ㅡ'


박스를 오픈하니 아이패드 미니3에서 눈에 띄게 달라진 얼마 안되는 사항 중 하나인 Touch ID가 보이네요 오픈 하니 골드컬러 테두리때문인지, 기본보다 좀 더 컴팩트하게 보였습니다. 근데 똑같은 크기죠 뭐..


익숙한 패키지 구성입니다. 그래도 처음 보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으니 말씀을 드리자면, 아이패드(미니,에어 포함 모든 모델)에는 충전기와 라이트닝케이블, 설명서(사과 스티커 포함)만 들어있습니다. 이어폰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자, 이제 꺼내봤는데요. 사진으로 잘 티가 안나는데요. 골드 색상의 테두리가 꽤 괜찮네요.


아이패드 시리즈에는 이번에 나온 에어2와 미니3에 골드 색상이 처음으로 적용되었죠. 개인적으로 골드 색상이 제일 나아서 미니3도 역시 골드입니다.


미니2와 나란히 비교를 해봤습니다. 정말 디자인 변화가 없죠. 색상만 다를뿐 거의 같습니다.


굳이 찾아내보자면 카메라 디자인이 바뀐 정도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에서는 음소거 버튼도 없어졌는데, 미니3는 그대로 남아있고, 버튼들의 위치도 그대로이네요.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를 나란히 놓아봤습니다. 9.7인치와 7.9인치의 차이죠


위로 엎어보고


뒷쪽으로 엎어봤습니다. 


두께역시 아이패드 에어2가 얇습니다. 두께는 에어2가 거의 정점을 찍은 것처럼 보이죠? 수치상으로는 에어2가 6.1mm, 미니3가 7.2mm입니다.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는 다이아몬드 커팅.. 요즘엔 다른 회사의 기기에서도 많이 눈에 띄고 있는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ㅡ'


새로 채용된 Touch ID 설정화면이 나오네요. 사용해보면 정말 편리합니다. 그렇다고 아이패드 미니2 사용자가 이거 때문에 3로 갈아타는 건 반대이고요.. 'ㅡ'


아이패드 미니3 역시 키노트,페이지,넘버스,아이무비,거라지밴드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용량도 큰 어플들인데 기본적으로 깔아주어서 좋네요. (아.. 그럼 펌웨어 용량도 커졌으려나..)


1,2,3 뒷면을 나란히 놓고 한방... 왼쪽 가장자리에는 크기 비교하시라고 에어2를 조금 노출시켰습니다. 색색깔의 아이패드 미니를 다 모았네요. 애들 좀 더 커서 다룰만 해지면 하나씩 장난감으로 줘야겠습니다.


아이패드 시리즈 중 아이패드4에 이어 제일 감흥이 없던 개봉기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어찌됐든 아이패드 미니2 사용자가 갈아타는 건 반대, 어차피 처음 사는거라면 이왕 최신모델로 구입을 권유(다음 모델이 나오면 금방 기변할 생각이 없다는 전제하에...)하겠습니다.

이상 아이패드 미니 3 개봉기를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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