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HP Pavilion x2 (HP 파빌리온 x2) 활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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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 Pavilion x2 (파빌리온 x2)의 여러가지 특징 중 좋았던 USB 포트였습니다. USB 3.0 포트가 풀사이즈로 장착이 되어 있는 덕분에 사용폭이 자연스럽게 넓어지더군요.


| 그리고, 분리되는 2 in 1 PC라는 장점도 역시 활용가치를 극대화해주는 장점이죠. 노트북 인듯, 노트북 같지않은, 노트북 같은 HP Pavilion x2 (파빌리온 x2) 는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 이용할 수 있어서 장소와 주제에 맞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제로 저는 상급자에게 간단한 문구 정도 확인이 필요한 경우 소프트 키보드로 타이핑하고 태블릿만 뽑아 내용만 보여드리고 확인을 받곤 합니다. 굳이 종이를 낭비하거나, 메시지 전송할 필요없이 그대로 뽑아들고 보고하고 확인받으면 되니 좋죠.


| 다시 돌아와서 풀사이즈의 USB 포트 덕분에 무선 마우스도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PC 를 사용할때는 아직까지 마우스만한게 없는데요. 터치패드가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터치패드가 마우스를 따라갈 순 없죠. 컴퓨터로의 활용이 많으신 분들은 마우스 하나 휴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꾸 짐이 많아지죠 ㅋ)


| 발표가 잦은 분들은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리모콘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USB 포트가 풀사이즈로 제공된다는 건 여러모로 쓸모가 있네요. 범용으로 사용되는 사이즈를 지원하다 보니 PC에서 이용하던 주변기기를 이용하기가 참 좋습니다. 저도 발표를 위해 개인적으로 장만한 리모콘이 하나 있는데, 제 PC에서 작업을 하고 바로 발표 화면으로 연결하면 되니 편리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능을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태블릿과 함께 키보드까지 거기에 USB 포트 활용이 가능하니 실제로 노트북 못지않은 확장성을 보여주네요. 

저렴한 가격에 실용적인 노트북을 찾는 분이라면 검토대상에 올려두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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