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6+용 강화유리, 테슬라102 『코닝 고릴라 글래스 에디션 인텐션 패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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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여전히 액정보호필름을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강화유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서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강화유리를 판매하는 제조사도 상당히 많은데요, 개중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 제품도 있지만 품질도 저렴한 경우도 대부분이라 선택이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저역시 좀 알려진 브랜드의 강화유리가 아닌 가격만 보고 구입을 했다가 낭패를 본적도 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리뷰 제품은 좀 알려진 테슬라102의 제품이라 일단 신뢰가 갑니다.

오늘 알아볼 제품은 미국 코닝사고릴라 글래스로 만들어진 테슬라102의 강화유리입니다.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고릴라의 시선이 인상적인 테슬라102 인텐션패널 패키지입니다. 고릴라 글래스라는걸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겠네요. 물론 이런저런 내용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는 좀 쌩뚱맞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ㅋ

| 강화유리의 두께는 0.21mm.. 부착하면 당연히 액정보호필름보다는 두껍지만,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입니다.


| 패키지 뒷면 아래쪽에 보면 절취선이 있는데요, 이쪽을 뜯어내면 수월하게 개봉할 수 있습니다.


| 패키지안의 또다른 패키지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나의 아이폰을 완성시켜줄 강화유리~ 패션의 끝을 양말이라고 한다면, 스마트폰의 완성은 액정보호라며 우겨봅니다.


| 펼쳐보니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먼저 왼쪽인데요, 왼쪽에는 전면에 부착할 강화유리와 후면용 필름이 들어있습니다. 각 1매씩~


| 오른쪽에는 도구(?)들이 있는데요, 알콜솜, 액정닦이용 천, 먼지제거용 스티커, 부착을 도와줄 밀대가 들어 있습니다.


| 필름이든 강화유리이든 부착전에는 일단 실제로 대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를 한번 잡아보는게 부착에 도움이 됩니다. 일단 대보는 것이라 저렇게 뒀는데, 검은색 테잎이 있는 쪽이 접착면입니다.


| 그런데 한번 대보니 액정의 디스플레이보다 폭이 조금 좁습니다. 왼쪽을 액정의 디스플레이부분 끝자락에 맞춘 상태에서 찍은 사진인데, 디스플레이를 완전히 가리지 못하고 조금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사실 이 부분은 테슬라102에서 제품 설명에 이미 고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래도 이정도나 부족하리라곤 예상을 못했네요.

[출처 : 테슬라102 홈페이지]


| 뒷면은 곡면을 감안하면 거의 딱 들어맞는 사이즈입니다. 위 사진으로는 잘 구분이 안되시겠네요. 'ㅡ'


| 그럼 부착을 해보죠. 일단 알콜솜으로 액정을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 그리고 천으로 물기와 먼저리를 깔끔하게 제거합니다.


| 자리를 잘 맞추어서 부착을 합니다. 강화유리 상하단 양 테두리를 잡고 상단의 스피커와 하단의 홈버튼 위주로 맞추면 잘 부착할 수 있습니다. 부착을 하고 나면 사진처럼 기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기포는 동봉된 밀대로 제거해주면 됩니다. 잘빠지니까 무리하게 힘줄 필요없습니다.


| 그리고 나서 강화유리를 보호하고 있는 필름을 떼어내면 부착이 완료됩니다.


| 왼쪽은 일단 디스플레이에 딱 맞춘다고 했는데, 뭐 살짝 벗어나긴 했네요.


| 그런데도, 우측이 역시 조금 모자랍니다. 곡면이라고 해도 디스플레이 영역은 다 덮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건 제가 뭐라 단정짓기는 어렵네요. 테슬라102에서 이미 언급을 하고 있으니... 다른 제품도 이런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 위에서 나왔던 뒷면 사진보다는 좀 확인이 가능하실 것 같은데요, 흰색 테두리 부분 안쪽으로 딱 들어맞게 재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뒷면은 이상없는 것 같아요. 뒷면 재질이 일반 액정보호필름과는 조금 다른 점착성질이 있는 스킨 형태라 저의 경우에는 강화유리보다 부착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밀대로 잘 밀어서 부착하는게 중요하고요. 자잘한 기포들은 몇일 지나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홈버튼을 둘러싼 강화유리 윤곽이 보이시죠? 저만큼 커버할 수 있습니다. 테두리가 곡면처리되어 있어 대부분의 제품들이 저정도의 크기로 제작되는 것 같네요.


| 테슬라102 인텐션 패널의 표면 경도는 9H라고 합니다. 한계치가 9H라 그런 것이고, 실제로는 10H~13H정도의 표면 경도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스크래치에 상당히 강하다고 하는데, 품질은 상당히 우수해보입니다. 저렴한 일부 강화유리의 경우에는 약간만 휘어도 금이 가거나 뚝 잘라지기도 합니다. 일단 그런점은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접힐정도로 휘어본 건 아니고요 ㅎ

| 터치감 역시 상당히 좋습니다.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터치감도가 매우 좋고, 아직 사용한지 몇일 안되서 그런지는 몰라도 경험상  지문도 잘 묻어나지 않는 편에 속합니다. 안묻어난다면 그건 거짓말이죠 ㅋ 이 부분은 스크래치와 같이 맞물려 있지는 않을까 생각이 되기도 하네요.

| USB케이블 모서리 철로 된 부분과 커터칼로로 몇차례 긁어봤는데, 스크래치없이 깨끗합니다. 닦아주면 깨끗해지고요. 일부러 박박 긁은게 아니라 생활하며 부딪힐 수 있을정도의 강도로 했습니다. 굳이 악의적으로 박박 긁어낼 필요는 없으니까요 ㅎ 이정도면 생활 기스정도는 정말 잘 보호해주리라 생각이 드네요.

| 테슬라102 인텐션 패널은 93.7%의 투과율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부착을 해도 아이폰의 액정을 볼때 전혀 차이를 느낄 수 없습니다. 육안으로 느끼기 힘든 수치라는 얘기라고 봐야겠습니다. 안경이 92%라고 하는데, 이정도면 투과율을 더 논하는 건 무의미하겠네요. 그리고 지문방지용으로 사용하지 않는 이상 액정보호필름을 쓰더라도 쌩(?) 액정과 차이를 느끼기 힘든 건 마찬가지인 것 같고요.

| 끝으로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다 좋은데 좌우측 폭이 좀 좁은것이 아쉽네요. 이 부분만 좀 더 보완한다면 프리미엄 강화유리로서 같은 가격대에선 일단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리뷰는 맥쓰사와 테슬라102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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