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괜찮아 보이는 유모차와 카시트의 조합, 페프럭스+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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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주된 관심사가 바뀌는 경우가 아이를 낳기전에는 가방, 아이를 낳은 후에는 유모차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순전히 남자의 생각이긴 합니다만, 그정도로 느낄만큼 엄마들의 유모차에 대한 관심은 각별하죠. 왜냐하면 우리 아이의 편안하고 안락함이 최우선이긴 하지만, 그래도 밖에서 밀고 다니려면 어느 정도 스타일과 트렌드는 받쳐줘야 어깨에 힘좀 들어가는 일종의 패션아이템인 것 같더라구요.

아이 엄마와 유모차를 가지고 다니다가 최근에 리안이나 뉴나의 유모차를 보면서 든 생각이 우린 너무 성급했던게 아닌가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산 바람에 기능성이 너무 떨어지는 유모차를 구매했다는 거거든요.

그 중에서 최근 알게된 페프럭스(pepp luxx) 유모차도 눈에 들어오는 유모차입니다. 제품 사진중 맘에 드는 거 몇장만 가져와 봤습니다. 그늘막은 지금 쓰는 거도 충분하다 칠 수도 있는데, 3단계 발받이는 참 부러운 구조입니다. 지금 유모차는 발받이가 고정되어 있고 길게 뻗지를 못해서 아이가 조금 크게되면 누워 잠을 잘때 발을 편히 뻗을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런면에서 발다이의 각도가 조절되는 것도 아이에겐 참 좋은 기능입니다.

그리고 장바구니도 큰게 좋죠. 장을 본것 말고도 기본적으로 챙겨나온 아이용품도 같이 가지고 다니려면 공간은 넓으면 넓을 수록 좋거든요. 승차감은 체험단에 당첨된다면 아이에게 직접 느껴보게 해주게 싶네요 ㅋ


유모차는 펼쳤을때는 크고 안락한게 좋지만, 사람 욕심이란게 또 접으면 휴대가 편해야 좋습니다. 차에 싣기 편하게 부피는 최소화되는게 좋죠. 그리고 조작이 간단해야 하고요. 이런점에서 페프럭스는 사진으로만 봐도 딱딱 접히는게 편해보입니다.


아이가 유모차에서 마냥 앉아있지만은 않죠. 아이에게는 외출시 세상을 구경하기 위한 자가용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편안하게 잠들어야 하는 안락한 침대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의자는 침대가 되기도 해야하기때문에 등받이 각도 조절이 잘 되는 것이 좋습니다. 캐리어처럼 휴대마저 간편하니 더할나위없네요.


중간 이미지라 대뜸 '선진화된 시스템'이라고 나오는데, 이런 시스템을 첨 보긴 했습니다. 페프럭스 유모차는 피파라는 뉴나의 카시트를 이용하면 그 활용가치가 배가 되더군요. 

카시트에 있는 아이를 내려서 유모차에 앉힐 필요없이, 피파 카시트에 있는 아이를 카시트 통째로 페프럭스 유모차와 결합하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시스템인거죠. 이건 진짜 편할 거 같네요.


침대는 과학이라고 했던가요? 요즘엔 유모차도 과학인 것 같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체크하고 만들어진 유모차는 티가 나도 확실히 나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체험단에 당첨되어서 아이에게 훨씬 편해진 유모차를 안겨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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