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GEN 스피젠의 아이폰6 플러스 케이스, 0.4mm의 AIRSKIN

728x90

오늘 소개할 악세사리는 아이폰6 플러스용 케이스입니다. 스마트폰 악세사리로 유명한 스피젠의 제품인데요. 최근 출시한 많은 케이스 중 하나입니다. AIRSKIN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상당히 얇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 케이스인데, 아이폰6 플러스 본연의 모습을 최대한 살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해봤습니다.



0.4mm라는 숫자가 큼지막하게 적혀있습니다. 케이스 두께를 말하는 것인데, 상당히 얇아보이네요.


아쉽지만, 필름 등은 없고 케이스와 보증서만 있습니다. 보호필름만 하나 같이 있다면 좋은 구성일텐데 살짝 아쉽습니다.


제가 선택한 색상은 화이트입니다. 아무래도 골드이다보니 색상톤을 제일 잘 살릴 수 있을 거 같아서요.


두께를 가늠하긴 어려운 수준으로 얇습니다. 강화유리 두께만 하네요.


일단 볼륨쪽을 밀어넣어주고,


전원버튼쪽을 맞춰 넣은 다음,


아래쪽까지 밀어넣으면 딱 들어갑니다.


FIT이 딱 들어맞아 이름 그대로 스킨을 씌운 느낌입니다. 정말 얇아요.


카메라 돌출 부분까지도 그대로 튀어나올정도로 얇은 케이스입니다.


로고는 은은하게 살려주고 있죠


딱 들어맞는 FIT...


끼운 듯 안끼운 듯... 하지만 스크래치 정도는 보호가 되는 그런 케이스입니다.


버튼을 누르기도 그다지 불편하진 않습니다.


AIRSKIN은 상당히 얇아 충격보호를 위해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의 디자인을 최대한 살리면서, 작은 충격이나 스크래치 정도로 부터 보호할 목적의 케이스로 볼 수 있겠습니다. 몇일 계속 착용하고 다니는데, Fit이 좋아서 아이폰과 일체감을 이뤄서 좋습니다. 다만 떨어뜨리는 것은 금물... :)

728x90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