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자리 크롬캐스트(Chromecast) 서비스 - 호핀(Hoppin)

국내 미디어앱은 지원되지 않아 별로 쓸모가 없던 크롬캐스트가 5월부터 호핀, 그리고 티빙과 제휴하여 미러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젠 기기의 스크린 미러링도 지원을 한다고 하니 크롬캐스트 활용도가 넓어질 것 같습니다. 스크린 미러링은 일단 나중에 보기로 하고요.



암튼 호핀과 티빙 두 서비스 중 SKT 멤버쉽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호핀을 사용해봤습니다. 스토어에서 검색해서 호핀을 설치해도 되고, 크롬캐스트앱을 설치하면 왼쪽 상단 메뉴를 통해 크롬캐스트 지원앱 목록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Youtube가 가장 처음에 ...



그래서 호핀 우측 상단에 있는 캐스트 아이콘을 눌러서 크롬캐스트와 호핀을 연결하자 (방법은 http://sevensign.tistory.com/951) 화면에 호핀 화면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영화는 누르는 족족 재생할 수 없다고 나옵니다. 최신영화에만 국한된게 아니더라구요. 야외에서 빔으로 쏴서 단체관람이라도 하는걸 막기 위해서일까요? ㅡㅡ 기분좋게 이용하려던 차에 기분이 확 상하더군요.


일부영화는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지만, 크롬캐스트 성격상 다운로드된 컨텐츠 또한 캐스트할 수 없습니다. 뭐 이런 ...


역시 예상한대로, 아니나다를까 TV방송은 캐스팅이 되네요. 물론 친절하게(?) 이용기기에 크롬캐스트 가능여부가 표시되어 있긴 한데, 이건 뭐랄까 조금 속은 기분입니다.


기분 좋게 영화한편 감상하려던게, 기분만 상하고 말았습니다. 티빙도 마찬가지겠죠 뭐. 조그만 액정 붙들고 영화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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